책상도 네트워크도 같이 쓰는 곳
공유 오피스나 카페에서는 수십 명이 한 네트워크에 붙어 있어요. SoVPN을 켜 두면 운영하는 쪽도, 옆자리 사람도 메일이나 파일, 메신저 내용을 읽을 수 없어요.
집에서는 근무 시간에 어떤 사이트와 서비스를 쓰는지 통신사가 볼 수 없어요.
화상 회의, 큰 파일 업로드
요금제에 데이터 양과 속도 제한이 없어서 세 시간짜리 회의나 큰 파일 업로드도 괜찮아요. 회의할 때는 WireGuard로 가까운 도시에 연결하면 지연이 적어요.
회의 앱이 VPN에서 불안정하면 분할 터널링으로 그 앱만 빼세요. 다른 데이터는 그대로 보호돼요.
회사에서 쓰는 VPN이 있을 때
회사 보안 규정이 우선이에요. VPN 두 개를 나란히 켜면 서로 충돌하는 일이 잦아요.
이럴 때 분할 터널링이 도움이 돼요. 회사 VPN 프로그램이나 업무 앱을 SoVPN에서 빼면 IT 부서가 설정한 대로 연결되고, 브라우저와 개인 앱은 SoVPN으로 보호돼요. 설정을 바꾸기 전에 IT 담당자에게 먼저 확인하세요.
- 설정 > 분할 터널링을 열어요
- 고른 앱을 VPN에서 빼는 방식을 선택해요
- 회사 VPN 프로그램이나 업무 앱을 추가하고 다시 연결해요
허용 목록에 올릴 주소 하나
서버, 관리자 콘솔, 일부 클라우드 도구는 승인된 IP만 들여보내요. 여러 사람이 같이 쓰는 VPN 주소는 시간이 지나면 바뀌어서 이런 용도로는 맞지 않아요.
Pro에는 10개 나라 중 한 곳에 있는 전용 IP가 하나 들어 있어요. 시스템 관리자에게 한 번 등록해 달라고 하면 집에서든 출장지에서든 로그인할 수 있어요.